전세레버리지 투자
- 전주 -
매매/전세 추세
전북의 중심도시 전주의 매매/전세 추세는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부터 무려 10년 동안 힘든 장이 이어졌었다.
매매/전세 버블
2020년 상반기까지 최저점을 향해 멈추지 않던 버블은 2020년 6월 버블 저점을 찍고 1년 동안 회복 중이다. 규제지역으로 묶인 후 잠깐 주춤했지만, 최근 전국적인 오름세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
경매 총건수/낙찰가율
경매로 접근하는 것은 고려해 봐야 한다. 낙찰가율이 서서히 오르더니 최근 감정가 대비 100%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주물량
압주물량은 향후 매우 부족해 보인다.
수급불균형
2021년 상반기 전주의 약진을 알 수 있다. 역대 최대의 수급불균형이 조정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었다. 2021년 하반기에도 수급상황은 좋지 않다.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심리지수
전라북도의 전세수급지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세난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매수우위지수도 최근 좀 꺽이긴 했지만 사상 최대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앞으로 제대로된 공급도 없어 급등이 예상된다.
정리하자면 전라북도 전주는 전세가와 매매가가 모두 저평가되어있고 전세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이다.
정리하자면 전라북도 전주는 전세가와 매매가가 모두 저평가되어있고 전세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