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레버리지 투자
- 성남 -
매매/전세 추세
서울과 인접해있고 분당을 품고있는 성남은 서울을 따라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반응하는 도시 중 하나이다. 상승세도 서울과 비슷하다.
매매/전세 버블
버블지수를 보면 전세가는 이미 고평가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매매가도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은 저평가 구간에 있다.
경매 총건수/낙찰가율
경매시장은 매우 치열하다. 매물도 거의 없어 경쟁이 심하고 낙찰가율도 사상최고치로 매우 높다.
입주물량
앞으로 재건축과 재개발 등으로 상당한 입주물량이 예상되지만, 지금의 수요가 유지된다면 소화가능할 것으로 본다.
수급불균형
공급이 상당기간 부족했고 지금과 같은 수요가 유지된다면 2021년 상반기에도 공급부족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심리지수
성남시는 앞으로 상승 여지가 있어보이지만, 이미 통화량만큼 충분히 매매가가 오르는 추세였고 전세는 고평가 구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새로 진입하는 투자자는 레버리지 위험을 고려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