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레버리지 투자
- 인천 -
매매/전세 추세
2020년 상반기부터 인천의 매매가와 전세가는 급격히 상승했다.
매매/전세 버블
현재 매매, 전세 모두 고평가 구간에 들어섰고 역대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한 버블이 있는 상태이다.
경매 총건수/낙찰가율
경매 물건은 2020년 하반기 이후 급격이 줄어들고 있고, 낙찰가율도 급상승 하고 있다.
입주물량
새아파트는 2022년 역대급 공급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입주물량과 매매가의 상관관계는 그리 높지 않음을 상기하길 바란다. 다만, 전세가는 입주물량 구간에서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역전세에 대비해야 한다.
준공후 미분양
준공후 비분양은 최근까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수급불균형
최근 인천이 급등한 이유를 알 수 있다. 2021년 상반기 인천의 수급불균형은 상당한 -를 기록했다. 앞으로 하반기도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심리지수
매수우위지수는 역대최대이고 전세수급지수도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천은 최근 수도권의 상승을 따라가고 있으나 2022년 역대급 입주물량으로 인한 역전세에 대비해야 한다. 현재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기에 인천은 적합한 도시는 아니다.